교회 앞 명륜진사갈비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은 후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2024년 한 해 동안 무엇이 가장 감사했는지에 대한 나눔이 있었는데 다들 함께 참된 교회를 이루는 것에 대한 공통적인 감사가 있었습니다^^참석 못한 지체들 많이 아쉽네요~~

2024년 야유회 

오랜만에 야유회를 진행했네요.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 많이 아쉽습니다. 모두가 단합된 시간이었고 게임도 어찌나 재밌게 참여하시는지 정말 즐거웠습니다^^

2025년 초여름, 주일 첫 번째 예배 마치고 

주일 첫 번째 예배 후, 뒤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입니다. 지체들이 점점 더 서로를 챙겨주고 배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^^